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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여자 원반던지기 신기록.. "3년만에 다시 갱신"

글샘일보 | 2024.06.1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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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샘일보

신유진(익산시청)이 육상 여자 원반던지기 한국 기록을 3년 만에 다시 갱신했다.

신유진은 15일 전남 목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원반던지기 경기에서 57m70을 던져서 51m98를 던진 정예림(과천시청)을 큰 차이로 제치고 우승한 바 있다.

앞서 신유진은 지난 2021년 7월 57m39의 한국 신기록을 세운 바 있었으며 이번에는 31cm을 더 늘려 또 한 번 역사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여자 원반던지기 국가대표이면서 한국기록 보유자인 신유진 선수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전남 나주에서 열린 제27회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53m9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얻었다.

경기 후 신유진은 "3년 만에 한국 기록을 경신하여 눈물 날 것 같다"며 "지도해주신 감독님과 코치님, 운동을 계속할 수 있게 지원해 주신 익산시청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위는 51m89을 던진 정예림(과천시청), 3위는 50m82를 던진 정지혜(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각각 차지한 바 있다.

대한육상연맹은 한국 신기록 포상금으로 신유진에게 3백만원, 지도자에게 3백만원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

신유진 선수의 이력는 올해 출전한 전국 규모 대회에서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현재까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여 선전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한편 이날 번외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던 한국과 일본 클럽팀 간 400m 계주경기에서 출전 선수인 고승환(광주광역시청)이 200m 예선 참가 후에 컨디션 난조를 보여서 취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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