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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은퇴 암시.. "나의 선수 생활에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글샘일보 | 2024.06.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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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샘일보

축구의 신이라고 불리는 리오넬 메시가 현역 은퇴에 대한 깊은 고민을 털어놨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6·아르헨티나)가 은퇴를 암시한 것.

메시는 한국시간으로 13일 스포츠 매체 ESPN 아르헨티나와의 인터뷰에서 "(현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가 나의 마지막 클럽이 될 것"이라며 "나의 선수 생활은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라고 암시되는 말을 거론했다.

메시는 "나는 축구를 좋아하고 매일 훈련을 즐기고 있으나 모든 것에는 끝이 있다는 것이 조금은 두렵게만 느껴진다"라며 "그래서 나는 모든 것을 즐기고 팀에서 잘 지내려고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메시는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와 함께 오랫동안 라이벌 관계로 지내며 역대 최고의 축구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사랑받고 있는 선수다.

메시는 지난해 여름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하면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와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이어온 20년 간의 유럽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바 있다.

이어서 메시는 "동료들이 훈련에 임하는 태도와 그들의 승리를 위한 열정에 매일 놀란다"며 "코파아메리카는 쉽지 않겠지만 언제나처럼 우린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메시 월드컵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불과 2년 앞으로 다가온 와중 메시는 6회 연속 출전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으나 그는 월드컵에 나서겠다고 확실하게 말하지 않고 있다.

메시는 "나는 기록을 위하여 경기를 뛰지 않는다"며 "만약 월드컵에 출전하고 내가 잘 해낸다면 좋겠지만, 나는 6회 연속 출전과 같은 기록을 세우기 위하여 월드컵에 나서진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전한적이 있다.

2024년 10월 '스페인 명가' 바르셀로나에서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을 치른 메시는 17시즌 동안 바르셀로나의 최고 스타로 맹활약한 바 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778경기에 출전하여 무려 672골을 쏟아낸 기록을 세웠다.

이후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하여 2시즌 동안 32골 35도움을 작성했으며 작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하며 '축구 인생'의 마지막 무대를 즐기고 있다고 전해온다.

메시는 "나는 평생 축구를 했다. 매일 연습하는 것을 즐긴다.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더욱 노력하고 있다"며 "축구를 그만두면 더는 할 수 없는 일들이라는 것을 알기에 세세한 부분까지 즐기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메시가 현재까지 들어 올린 우승 트로피만 해도 40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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