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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민혁,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2개월 연속 수상

한스경제 | 2024.06.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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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영플레이어상 5월 강원 양민혁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5월 강원 양민혁

[한스경제=이현령 기자]강원FC 공격수 양민혁이 두 달 연속 K리그 '세븐 셀렉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받는다.

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강원공격수 양민혁이 5월 K리그 '세븐 셀렉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양민혁은 지난 4월에 이어 연속 두 달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받게 됐다. 양현준(당시 강원)이 2023년 6월과 7월에 연속 수상한 데 이어 역대 두 번째 기록이다.

수상자인 양민혁은 오는 15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강원-수원FC 경기 전에 트로피와 상금을 받는다.

이번 5월 영플레이어 상은 총 15명이 후보로 선정됐다. 후보에는 양민혁을 포함한 문민서(광주), 박승호, 취우진(이상 인천), 김동진, 홍윤상(이상 포항) 등이 올랐다.

영플레이어 상 후보 자격에는 K리그1 선수 중 한국 국적, 만 23세 이하(2001년 이후 출생), K리그 공식 경기에 첫 출장을 기록한 연도로부터 3년 이하 조건이 있다. 이 세 가지 조건과 해당 평가 월의 소속팀 총 경기 시간 중 절반 이상 출장한 선수가 후보군에 속한다. 최종 수상자는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논의 및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5월 영플레이어 상은 5월에 열린 K리그1 10라운드부터 15라운드까지 총 6경기가 평가 대상이다. 양민혁은 이번 달 뚜렷한 활약으로 TSG 위원들에게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그는 후보 중 유일하게 K리그1 13, 15라운드 베스트 11에 두 번이나 선정됐으며 5월에 열린 6경기에 모두 나서 3골을 기록했다.

양민혁은 2006년생으로올해 준프로로 K리그에 데뷔했다. 준프로는 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년 클럽 소속 선수 중 고등학교 2, 3학년 재학 중인 선수와 구단이 미리 프로에 준하는 계약을 맺는 제도다. 양민혁은 데뷔 후 출전, 득점, 공격포인트 등 구단 최연소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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