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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가영에 믿보조까지... 개막 앞둔 프로당구 스타들의 말말말

한스경제 | 2024.06.1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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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PBA 제공
김가영. /PBA 제공

[한스경제=박종민 기자]"'역시 김가영'이라는 말이 제일 듣기 좋다." (김가영)

"'믿보조'라고 믿고 보는 조재호란 말을 듣고 싶다." (조재호)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2025시즌 PBA-LPBA 투어 개막미디어데이에서정상급 선수들이 당찬 각오를 밝혔다.

2024-2025시즌 PBA-LPBA 투어는 16일 막을 올린다. 새 시즌 개막전은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전 이후 내년 1월까지 9번째 정규 투어를 마친 후 3월 월드챔피언십을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지난 시즌과 동일한 10개 투어, 팀리그 역시 정규 5라운드를 거쳐 포스트시즌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다만 달라진 부분도 있다. 우선 LPBA 투어 총상금은 기존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증액됐다. 우승 상금도 기존 2000만~3000만 원에서 4000만 원으로 늘었다. LPBA 경기 수준 향상과 관심도 증가에 따른 경기 노출 시간 확대를 위해 LPBA 32강·16강 선승제도 바뀌었다. 기존 LPBA 투어는 3전 2선승제였지만 올 시즌부터는 LPBA 32강 4전 3선승제(승부치기), 16강은 5전 3선승제로 펼쳐진다.

아울러 2부 투어(드림투어)와 3부 투어(챌린지투어)로 각각 진행되던 하부 투어는 드림투어로 통합돼 운영될 예정이다.

김가영은 "작년에 좋은 마무리를 하긴 했는데 중간에 기복이 굉장히 심해서 나름 어려운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 올해는 단단해진 선수로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목표다. 최선을 다할 것이다.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왼쪽에서 2번째부터 다니엘 산체스, 김가영, 조재호, 스롱 피아비, 김영원. /PBA 제공
왼쪽에서 2번째부터 다니엘 산체스, 김가영, 조재호, 스롱 피아비, 김영원. /PBA 제공

조재호는 "재작년과 작년 2년 동안 좋은 성적이 나와서 행복했는데 올해도 시작은 언제 첫 우승을 하느냐인 것 같다. 첫 승을 위해 몸을 만들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의욕을 보였다.

다니엘 산체스는 "목표는 작년보다 조금 더 나아지는 것이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팬들이 해주는 모든 비판이든, 칭찬이든 그게 다 큰 응원이 된다. 지난해 어려운 시즌이었지만 팬들이 항상 응원해줬던 말들이 고마웠다. 올해도 그런 말들을 듣고 싶다"고 전했다.

우리금융캐피탈로 소속팀이 바뀐 스롱 피아비는 "너무 기쁘다. 새로운 시작이니 새로운 도전으로 해보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PBA 최연소 선수 타이틀(17세)을 얻은 김영원은 "1부 투어에 처음 합류하게 됐다. 비시즌 때 저 자신에게 집중하는 연습 많이 했다. 처음 합류한 만큼 즐기고 포기하지 않는 경기를 하겠다"며 "1회전 진출, 그리고 1부 투어 잔류가 목표다"라고 당차게 말했다.

김영진 PBA 전무이사는 "6시즌 만에 처음으로 글로벌 투어가 진행된다. 나날이 관심이 높아져가는 LPBA 상금은 대폭 올렸다.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증액했다. LPBA 경기를 생방송에 편성할 계획이다. 속도감을 높이기 위해 경기 촉진 룰도 개정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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