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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호르헤 로페스, "글러브 던지고, 최악의 팀동료 언급에 욕설 인터뷰까지.." 결국 방출 위기

모두서치 | 2024.05.3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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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의 불펜 투수 호르헤 로페스가 그라운드에서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경기 후 팀메이트를 비난하는 듯한 발언으로 구단으로부터 방출 위기에 처했다.

30일(한국시간) 메츠와 다저스의 경기에서 로페스는 8회초 1사 1,3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랐지만, 폭투와 적시타, 홈런을 연달아 허용하며 고전했다. 이어진 타석에서는 3루심의 판정에 거칠게 항의하다 결국 퇴장 조치를 받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면서 글러브를 관중석에 던지는 모습까지 보였다.

뉴욕 메츠 호르헤 로페스 [AP=연합뉴스] / 사진 = 연합뉴스로페스 "후회하지 않아, 난 MLB 전체에서 최악의 팀에 소속.." 발언 논란

경기 후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로페스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라며 욕설을 섞어가며 "난 MLB 전체에서 최악의 팀에 속한 것 같다"라고 말해 논란을 키웠다.

일부 매체는 로페스가 '팀'이 아닌 '팀메이트'라고 발음했다고 전했지만, 어느 쪽이든 부적절한 발언임은 분명해 보인다.

뉴욕 메츠 구단, 로페스 방출 잠정 결정

메츠 구단은 로페스의 그라운드 위 행동과 인터뷰 내용을 확인한 후 그를 방출 대기 조처하기로 결정했다. 카를로스 멘도사 감독은 "로페스가 관중석에 글러브를 던진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경기는 다저스가 10-3으로 승리했고, 오타니 쇼헤이는 14호 홈런을 포함해 5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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