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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리더십·커뮤니케이션 능력"... 전북 현대 단장이 밝힌 김두현 감독 선임 배경

한스경제 | 2024.05.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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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단장과 김두현 감독. /전북 현대 제공
이도현 단장과 김두현 감독. /전북 현대 제공

[한스경제=박종민 기자]이도현 전북 현대 단장이 제8대 사령탑으로 선임된 김두현 신임 감독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도현 단장은 29일 오후 강원 춘천시 더잭슨나이슨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시즌에 이어 어려운 모습을 보이고 있고 힘든 과정을 건너고 있다. 약 한 달동안 구단을 어떻게 운영해야 하고, 지금까지 운영에 부족하고 개선할 점은 없는지 심도있게 성찰했다"고 운을 뗐다.

전북은 올 시즌 3승 5무 6패 승점 14로 리그 10위에 머물러 있다.

그는 "그 과정에서 구단운영방향성을 설정했다. 최고를 지향하고, 공정한,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추진력 있는 걸 기반으로 구단을 운영해나가겠다. 저를 포함한 프런트 먼저 혁신을 가져갈 것이다.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도현 단장은 "감독 선임에도 앞서 말한 4가지 키워드가 반영됐다. 거기에 현대 축구 트렌드, 환경에 맞는 리더십은 무엇인가 고민했다. 전술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난 지도자가 가미됐다고 보면 된다"고 전했다.

그는 "'초임 감독으로서 경험이 부족한 부분이 우려가 된다'거나'전북이라는 빅클럽에 초임 감독이 걸맞지 않는다'라는 우려도 있었다. 내부적으로도 우려가 없지 않았다. 선임하는 과정과 대화하는 과정 속에서는 개인적으로도 우려를 조금씩 기대감과 설렘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북 현대라는 큰 클럽에서 초임 감독님이 열심히 도약해나가는 모습을 응원할 것이다. 측근 파트너로서 멋진 모습을 그려나갈 수 있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김두현 신임 감독에게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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