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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MLB 통산 22승 하이메 바리아 영입… 총액 55만 달러

한스경제 | 2024.05.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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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에 새롭게 합류한 하이메 바리아. /한화 제공
한화 이글스에 새롭게 합류한 하이메 바리아. /한화 제공

[한스경제=류정호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새 외국인 투수 하이메 바리아와 계약했다. 이로써 27일 팀을 떠난 펠릭스 페냐의 빈자리를 메웠다.

한화는 29일 "파나마 출신 우완 투수 바리아와 총 55만 달러(계약금 7만 달러, 연봉 48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1996년 바리아는 2018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에서 데뷔, 지난 시즌까지 134경기에 나서 22승 32패 7홀드 평균자책점 4.38을 거둔 뛰어난 투수다. 바리아는 MLB 통산 선발 투수로 62경기를 소화해 한화 선발진 중책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바리아는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는 파나마 대표로 출전, 다양한 경험 또한 갖춘 선수다. 바리아는 올 시즌 MLB엔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에서 13경기에 나서 1승 평균자책점 4.81을 기록 중이었다.

한화는 "바리아는 2018시즌 MLB 풀타임 선발 투수 경험이 있다. 선발 공백을 메울 선수로 기대한다"며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직구 구위와 변화구 활용 능력이 우수한 선수"라고 전했다.

바리아는 한화 구단을 통해 "KBO리그는 꾸준히 관심을 두고 있었다. 꼭 뛰어보고 싶었다"며 "팀 승리를 위해 내가 가진 능력을 모두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바리아는 30일 입국해 신체검사 후 31일 저녁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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