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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제11대 총재 후보에 이수광 전 동부화재 대표

한스경제 | 2024.05.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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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로고. /KBL 제공
KBL 로고. /KBL 제공

[한스경제=류정호 기자]프로농구를 주관하는 한국농구연맹(KBL) 제11대 총재 후보로 이수광 전 동부화재 대표이사가 추천됐다.

KBL은 "새로운 총재 선출을 위한 총회가 31일 열린다"고 밝혔다. KBL은 2018년부터 10개 구단이 순서를 정해 총재사를 맡고 있다. 올해부터는 울산 현대모비스, 부산 KCC에 이어 원주 DB가 총재사를 맡는다. DB는 3년간 KBL을 이끌 총재 후보로 이 전 대표를 공식 추천했다.

이수광 총재 후보자는 전문경영인 출신이다. 이 후보자는 동부화재와 동부건설(물류부문) 대표이사를 지냈다. 지난 2월부터는 '김준기문화재단'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오는 6월 30일 3년 임기를 마치는 김희옥 총재는 코로나19 팬데믹을 딛고 리그와 10개 구단 체제를 지켜냈다. 또한 스타 플레이어 발굴 및 아시아쿼터 확대 등을 통해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관중과 구단 수입 모두 획기적인 기록을 세우며 프로농구 중흥의 디딤돌을 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시즌 프로농구 입장 수입은 총 114억 원으로 2022-2023시즌(약 86억 원) 대비 33% 증가하며 사상 처음 100억 원 돌파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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