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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현호 출항 전북, 역전승 거뒀던 강원 상대로 데뷔전

포커스투데이 | 2024.05.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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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북현대

전북 현대 모터스FC는 29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K리그 1 2024 15라운드맞대결을 펼친다.

나란히 14경기를 치른 가운데 전북은 3승 5무 6패 승점 14점을 기록중이다. 강원은 6승 4무 4패, 승점 22로 4위다.

전북은 강원과 10경기 상대 전적은4승2무4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전북에 큰 변화가 있었다. 공식 사령탑 자리가 채워졌다.

지난 27일 전북은 제8대 사령탑으로 김두현 전 수석코치를 임명했다. 코치진 변화는 없다. 박원재 코치 포함 기존 전북코칭스태프가그대로 김두현 신임 감독을 보좌한다.

김두현은 지난해 전북감독 대행 시절9경기에서6승2무1패(17득점-6실점)를 거둬 지도자로서 가능성을 보인 바 있다. 지난 시즌 후 단 페트레스쿠 감독에게 지휘봉을 건넨 뒤 중국 정두 룽청 수석코치로 활동했다. 올 시즌 팀을 리그2위로 이끄는 등 여전한 지도력을 펼치고 있었다.

개막 직후 5경기 무승으로 분위기가 좋지 못했던 전북은 최근 2경기 연속 무실점-무패를 기록 중이다. 다만 직전 25일 김천상무전에서 '부상' 이슈가 있었다. 박진섭이 상대 수비와 부딪혀 머리 출혈로조기 교체 아웃됐다. 안현범은 넘어지는 과정에서 손가락이 탈구됐다. 다행히고정 분대를 감고뛰었다.

부상 선수들도 경기 준비를 펼치고 있다. 특히 새로운 감독과 함께 경기를 펼치게 된 전북 선수단의 의지는 남다르다.

이미 김두현 신임 감독은 전북 시절 선수들을 적재적소에 기용하며 팀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전북을 이끌었다. 물론 당장 모든 것을 변화 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선수단을 점검해 왔다.

그동안 잠시 지휘봉을 잡았던 박원재 코치를 비롯해 조성환, 최은성 코치들은 김 감독에게 팀 상태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고 김 감독 역시 경기를 지켜봤다.

또 김두현 감독은 강원전에 대해 기분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해 6월 11일 강원과 맞대결서 전북의 2-1 승리를 이끌고 감독대행을 마무리 했다. 물론 강원의 전력이 지난 시즌과 올 시즌 많이 다르지만 자신감 충족을 위한 준비도 충분히 마련됐다.

강원전 앞두고 선임된 김두현 신임 감독은 "중요한 시기에기회를 준 것에 감사함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구단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결과로 증명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쏟아 전북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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