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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FA 앞두고 부진 속 실책 늘어... 시즌 8개로 한 시즌 최다 타이

모두서치 | 2024.05.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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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하는 김하성 [AP=연합뉴스] / 사진 = 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4-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샌디에이고는 3연승을 내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기 후반 마운드에 오른 불펜 투수 제레미아 에스트라다의 활약이 빛났다. 그는 9회초 마지막 투수로 등판해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이로써 에스트라다는 13타자 연속 탈삼진이라는 진기록을 수립했다. 이는 1961년 이후 MLB 30개 구단 162경기 체제에서 처음 나온 대기록이다.

주전 내야수 김하성, 부진 속 실책 늘어

한편, 샌디에이고의 주전 내야수 김하성은 이날 경기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시즌 타율이 0.212까지 떨어졌다.

수비에서도 아쉬운 장면이 나왔다. 4회말 수비에서 김하성은 상대 타자의 땅볼을 처리하지 못하고 실책을 범했다. 이로써 그의 시즌 실책은 8개로 늘어났다. 이는 MLB 데뷔 후 한 시즌 최다 실책 타이기록이다.

지난 시즌 골드글러브, 공수 부진 여전

김하성은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유격수 골드글러브를 수상할 만큼 뛰어난 수비 실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올 시즌 들어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부진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FA 자격을 앞둔 상황에서 김하성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가 남은 시즌 동안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경기에서 샌디에이고는 선발투수 루자르도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 있는 공격을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 팀 전체적인 상승세 속에서 에스트라다의 기록 경신이 더욱 빛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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