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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최정 선배는 여전히 어렵다"

모두서치 | 2024.05.2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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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류현진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사진 = 연합뉴스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류현진이 복귀 후에도 SSG 랜더스의 최정을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류현진은 6이닝 7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유일한 실점은 1회 최정에게 허용한 적시타였다.

무사 1, 2루에서 번트 대는 최정에 류현진 "웃음이 나왔다"

특히 3회말 무사 1, 2루 위기 상황에서 마주한 최정은 초구에 번트를 대며 류현진을 당황케 했다. 이에 류현진은 "아니, 무사 1, 2루에서 최정 선배 같은 타자가 번트를 대는 게 말이 되나. 그래서 웃음이 나왔다"며 의아해했다.

하지만 그는 "내게 강한 최정 선배가 번트로 아웃 카운트를 늘려주면 내 입장에서는 엄청 고맙다"고 덧붙이며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한국 무대 복귀 후에도 최정에겐 약한 모습

한편 류현진은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기 전 '가장 상대하기 싫은 타자'로 최정을 꼽은 바 있다. 당시 최정은 류현진을 상대로 58타수 21안타(타율 0.362), 4홈런을 기록하는 등 강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류현진은 "솔직히 최정 선배와 승부를 의식했다"며 "다음에 만날 땐 어떻게 승부해야 할지 벌써 고민된다"고 털어놓았다.

올 시즌 맞대결 성적은 5타수 1안타 1타점SSG 최정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사진 = 연합뉴스

류현진과 최정의 올 시즌 맞대결 성적은 5타수 1안타 1타점으로, 류현진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하지만 류현진은 "최정 선배는 여전히 어렵다. 너무 잘 친다"며 최정을 상대로 한 부담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최정은 25일 어깨 통증을 호소해 27일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검진 결과에 따라 류현진과의 차후 맞대결 성사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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