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스포츠

미국 전직연방의원협회(FMC) 방한단 국기원 방문

시사매거진 | 2024.05.24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FMC 방한단 명예단증을 수여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_국기원)FMC 방한단 명예단증을 수여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_국기원)

[시사매거진 박종문기자] 미국 전직연방의원협회(FMC, Former Members of Congress) 방한단(이하 방한단)이 국기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사단법인 김창준한미연구원과 미국 전직연방의원협회(FMC)가 한미 양국 간 민간교류를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는 방한단 행사 일정 중 하나로, 태권도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지난 5월 23일(목) 오후 2시 김창준 前 미국 연방하원의원을 포함한 의원 6명과 배우자 등 약 20명이 국기원을 방문해 환담을 시작으로 명예 단증 수여,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시범공연을 관람했다.

이동섭 국기원장(왼쪽)이 김창준 前 미국 연방하원의원(오른쪽)에게 명예 7단증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제공 국기원)지난 5월 23일(목) 국기원을 찾은 방한단이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고난도 정통 시범에 박수와 환호를 보내고 있다. (사진_국기원)

환담에서 이동섭 국기원장은 "김창준 의원님을 비롯해 저명한 분들을 직접 뵙게 돼 영광이다.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문화유산으로 인성과 예절의 교육적 가치가 커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다. 오늘 방문을 계기로 태권도에 대한 더 큰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섭 국기원장이 김창준 前 미국 연방하원의원 등 6명에게 명예 7단증을 수여하고 태권도복과 띠를 증정했다.

지난 5월 23일(목) 국기원을 찾은 방한단이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고난도 정통 시범에 박수와 환호를 보내고 있다. (사진_국기원)이동섭 국기원장(왼쪽)이 김창준 前 미국 연방하원의원(오른쪽)에게 명예 7단증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_국기원)

김창준 전 의원은 미국 의회에 당선된 최초의 한국계 미국인으로, 3선의 연방하원의원을 지내면서 쌓아온 경험과 인적 인프라를 활용, 한미 문화교류와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댄 글릭먼(Dan Glickman), 앨런 로언솔(Alan Lowenthal), 존 심커스(John Shimkus), 앤디 레빈(Andy Levin), 톰 리드(Tom Reed)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이 명예 유단자가 됐다.

김창준 전 의원은 "전 의원들과 함께 태권도의 중심인 국기원을 방문해서 기쁘다. 명예 단증을 받은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한미 양국에서 태권도를 통한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한단은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 환영의 뜻을 담아 준비한 시범공연을 관람한 후 일정을 마무리했다.

?
12 0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스포츠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4년 6월 17일 [월]

[출석부]
신세계상품권 2만원 배스킨라빈스 3천원권
[포인트 경품]
신세계상품권 2만원 신세계상품권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