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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최재영 감독, 툴링컵 U-21 대표팀 사령탑 선임

국제뉴스 | 2024.05.2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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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롱컵 U-21 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된 선문대 최재영 감독 모습(사진=김병용 기자)
툴롱컵 U-21 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된 선문대 최재영 감독 모습(사진=김병용 기자)

(서울=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 대한축구협회(KFA)는 22일 오는 6월 3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프랑스 툴롱에서 열리는 '축구 유망주의 경연장' 2024년 모리스 레벨로 국제친선대회(이하 툴롱컵) 출전하는 U-21 대표팀 사령탑에 선문대 최재영 감독을 임시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재영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로는 송창남 조세권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가 코치로 함께하며 골키퍼 코치에는 아주대 남현우가 코치가 맡는다. 이와 함께 24명의 라인업 구성에는 촉박한 일정과 프로 구단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인한 대회가 아니어서 강제 차출 의무가 없고, 대회 기간 중 K리그 22세이하 선수 의무출전 면제도 이뤄지지 않아 난색을 보이면서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K리그 프로팀과 대학축구 소속 선수들로 선발될 예정이다.

이에 대한축구협회도 "K리그 등 프로 선수들의 차출이 쉽지 않다"며 "대학축구연맹과 협의해 해당 연령대 대학 선수들을 선발하고, 소집 가능한 프로 선수들도 포함해 팀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툴링컵은 1967년 출범해 57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청소년 국제대회로 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 티에리 앙리와 같은 수많은 세계적인 스타를 배출했다,

한국은 이 대회에 역대 5번째로 도전장을 내민다. 2013년 이광종 감독이 U-20 팀을, 이듬해에는 U-23팀을 이끌고 2년 연속 출전했으며, 2018년에는 정정용 당시 U-20 대표팀 감독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조영욱(서울) 등 19세이하 선수들로 스쿼드를 꾸려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유럽 전통강호인 프랑스, 이탈리아를 비롯해 우크라이나, 멕시코, 파나마, 코트디부아르,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등 10개팀이 참가해 각조 1위 두 팀이 결승에 오르고 나머지 팀들은 순위 결정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 속해 사우디(6월 3일), 코트디부아르(5일), 프랑스(8일), 멕시코(11일)과 격돌한다.

최재영 감독이 이끈 U-21대표팀은 오는 29일 소집 후 6월 1일 격전지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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