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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성폭행 공모 강원FC 조재완·김대원, 성폭행 혐의로 징역 7년 판결

민심뉴스 | 2024.05.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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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조재완

'강릉 성폭행 공모 축구선수'로 알려진 전 프로축구단 강원FC 소속 선수였던 조재완과 김대원이 성범죄 혐의로 징역 7년을 확정받았다.

강릉 성폭행 공모 축구선수는?강원FC 축구선수?조재완·김대원

조재완, 김대원

김대원(25)은 2021년 9월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알게 된 피해자와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조재완(28)의 집에서 술을 마신 후 이튿날 피해자를 인근 모텔로 데려가 성관계를 가졌다. 이후 김대원은 피해자의 항거불능 상태를 인지하고?조재완에게 "피해자가 찾는다,?객실 문을 열어놨다"고 전달했고, 조재완 역시 피해자와 성관계를 가졌다.

조재완·김대원 큰 금액 공탁했으나 징역 7년 확정

강원FC 조재완 김대원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3부 주심 엄상필 대법관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주거침입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전 강원FC 선수?김대원(25)조재완(28)에게 각각 징역 7년과 이수명령 80시간, 공개·고지명령 5년, 취업제한 5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1심 재판부는 이들이 성관계에 대한 의사를 공모하였다고 판단했다. 또한, 김대원이 피해자를 간음하도록 조재완을 협력한 것으로 보아 두 사람의 공모관계를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깨어 있었다면 객실 문을 열어줄 수 있었을 것이므로, 김대원이 객실 문을 열어둔 것은 조재완이 주거침입을 쉽게 하도록 한 행위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2심 역시 이 판단을 유지하며 김대원과 조재완에게 각각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대원이 객실 문을 열어둔 것이 조재완의 간음을 용이하게 하려는 의도였다고 판단했고, 이들이 공모하여 범행을 저질렀다고 봤다. 김대원과 조재완은 항소심에서 상당한 금액을 공탁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감형의 근거로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공탁금을 수령할 의사가 없고, 피고인들의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범죄를 저지른 조재완은 1995년생으로 올해 28세이며?서울 이랜드 FC를 거쳐 강원FC로 이적했다. 김대원은 1999년생으로 올해 25세이며, 강원FC 입단과 2016년대한민국 u-17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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