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스포츠

한국 여자배구 30연패 늪에 빠져.. "거침 없이 추락 중"

글샘일보 | 2024.05.19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사진=글샘일보

한국 대표팀은 19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랑지뉴 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 으로 완패의 쓴맛을 봤다.

이번 경기 역시 한 세트도 가져오지 못한 것. 경기 시간이 1시간18분에 불과할 정도로 대표팀은 도미니카공화국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았다.

공격 득점에서 32-44로 크게 밀렸으며 서브 득점에서도 3-8로 뒤졌다.

범실은 18개를 기록하여 상대보다 5개나 많았고 정지윤과 강소휘가 각각 12점과 9점을 내며 공격을 이끌었으나 나머지 선수들의 득점이 저조했다.

정지윤과 강소휘의 공격 효율 또한 각각 11.63%, 8.33%에 그쳤을 만큼 대표팀의 공격력은 저조한 편이였다. 정지윤 혼자 두 자릿수 득점(12점)을 올리며 고군분투했다.

한국도로공사의 새 식구가 된 강소휘는 9득점을 기록했고 대표팀은 오는 20일 태국과 맞붙을 예정이다.

이날 패배로 대표팀의 연패 행진은 30경기까지 늘어났고 한국 대표팀은 2021 발리볼네이션스리그 마지막 3경기를 모두 패한 후 2022년과 2023년 각각 12전 전패를 당한 기록을 써야만 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2024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30연패라는 수모를 당했고 2022, 2023 발리볼네이션스리그에 이어 올해도 전패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와중 대한배구협회는 내달 8일과 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김연경(흥국생명) 국가대표 은퇴 경기를 연다고 18일 밝힌 바 있다.

김연경과 국경을 넘는 우정을 쌓은 해외 선수들과 국내 선수들이 팀을 이뤄 승부를 펼치는데 김연경을 포함하여 쉐일라 카스트로, 나탈리아 페레이라, 파비아나 클라우디노(브라질), 미유 나가오카, 코토에 이노우에(일본), 플레움짓 틴카오우(태국) 등이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2005년부터 2021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연경은 2012 런던 올림픽 4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0 도쿄 올림픽 4위를 이끄는 등 한국 배구의 위상을 높이는데 힘을 실었다.

15 0
저작권자 ⓒ 글샘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스포츠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4년 6월 17일 [월]

[출석부]
메가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배스킨라빈스 3천원권
[포인트 경품]
메가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메가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