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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김승대 앞세워 인천전 승점 사냥 나선다

포커스투데이 | 2024.05.1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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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2연전을 끝낸 대전하나시티즌이 홈으로 돌아와 4경기 만에 승리를 노린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8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3라운드를 치른다. 대전(승점 11점, 2승 5무 5패, 13득점, 16실점, -3)은 10위에 올라있다.

직전 경기인 강원FC전에서 대전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나온 정강민 선제골로 앞서갔다. 정강민은 K리그 데뷔전에서 전반 1분 만에 데뷔골을 기록했다. 전반 21분에도 올 시즌 대전에 입단한 신인 선수인 이준규가 K리그 데뷔골을 성공하며 대전은 2-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양민혁, 이상헌, 야고에게 연이어 실점을 허용하며 패배의 위기에 몰렸다.

패배 직전에서 대전을 구한 건 음라파였다. 종료 직전 김현우가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키커로 나선 음라파가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는 3-3으로 끝이 났다. 후반에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한 대전은 이제 홈에서 인천을 상대로 승리를 노린다.

인천은 최근 리그 7경기에서는 1승만을 올리고 있다. 직전 경기인 FC서울과의 경인 더비에서 1-2로 패했고 팀의 주축 선수인 제르소까지 퇴장을 당해 전력에 손실이 발생했다. 이러한 상황을 역이용해 대전은 인천을 잡고 4경기 만에 승리를 노린다.

키플레이어는 김승대다. 김승대는 강원전에서 정강민과 이준규의 데뷔골을 도우면서 베테랑 공격수의 역할을 완벽히 해냈다. 특유의 침투 능력과 더불어 공격 전역을 오가며 연계를 해주면서 다른 공격수들의 능력도 극대화했다. 활약에 힘입어 지난 12라운드 K리그1 베스트 일레븐에도 선정됐다.

김승대가 중앙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준다면 레안드로, 음라파 등 외인 공격수들부터 김인균, 배서준, 송창석과 같은 젊은 선수들이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개인적인 동기부여도 확실하다. K리그 통산 281경기 출장, 48득점 49도움을 기록 중인 김승대는 2득점 1도움만 기록하면 K리그 역사에 남을 '50-50 클럽'에 가입한다. 최근 4경기에서 2득점 2도움을 기록하며 물오른 감각을 뽐내고 있는 만큼 기록 달성도 시간문제다.

올 시즌, 울산 현대, FC서울을 상대로 홈에서 승리를 거두며 기쁨을 맞이했던 기억이 있는 대전은 홈에서의 이점을 되살려 홈 팬들에게 인천전 승리를 선사하고자 한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지난해 대전에서 잉글랜드 스토크시티로 이적한 배준호 선수가 대전의 승리를 기원하며 대전월드컵경기장을 찾는다. 하프타임 그라운드 인사를 비롯해 대전 팬들을 위해 사인 유니폼과 축구화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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