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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코르다, 셰브론 챔피언십 정상… LPGA 5개 대회 연속 우승 대업

한스경제 | 2024.04.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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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코르다. /연합뉴스넬리 코르다. /연합뉴스

[한스경제=강상헌 기자]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790만 달러)를 제패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다 연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코르다는 22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코르다는 2위 마야 스타르크(스웨덴)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 120만 달러(약 16억50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코르다는 LPGA 투어 사상 3번째로 최근5차례 출전한 대회에서모두 우승한선수가 됐다. LPGA 투어에서 5개 대회 연속 우승은 1978년낸시 로페스(미국), 2004년과 2005년에 걸쳐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만이써낸 대기록이다.

넬리 코르다. /연합뉴스넬리 코르다. /연합뉴스

코르다는지난 1월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에서 리디아 고에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지난달 박세리 챔피언십에서는 연장전 끝에승리했다. 이후 포드 챔피언십, T-모바일 매치플레이까지 3주 연속 정상에 오르는 괴력을 발휘했다.

한국 선수 중에선 유해란이 최종 4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적어내며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 단독 5위로 경기를 마쳤다. 그는 올 시즌 3번째 톱10과 함께 메이저 개인 최고 성적을 냈다.

LPGA 루키 임진희와 김아림도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임진희는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단독 8위, 김아림은 5언더파 283타로 공동 9위를 기록했다.

베테랑 신지애는 최종합계 1언더파 287타 공동 23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예 방신실은 최종합계 1오버파 289타 공동 40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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