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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국가대표 센터 진안, 부천 하나원큐 이적

한스경제 | 2024.04.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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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하나원큐로 이적한 진안. /부천 하나원큐 제공부천 하나원큐로 이적한 진안. /부천 하나원큐 제공

[한스경제=류정호 기자]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가 국가대표 센터 진안(28)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다고 12일 발표했다.

2023-2024시즌까지 부산 BNK에서 활약한 진안은 하나원큐와 계약 기간 4년, 연봉 3억 원, 수당 6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진안은 2016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선발됐다. 2023-2024시즌에는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공헌도 2위에 오르며 맹활약했다. 2023-2024시즌 성적은 17.5점(3위)에 10.4리바운드(2위)였다. 또한 진안은 국내 무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21년 도쿄올림픽, 2022년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에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었다.

대만 출신인 진안은 구단을 통해 "익숙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농구를 배우고 더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적을 선택했다"며 "하나원큐에서 새로운 도전이 기대되며 팀에 꼭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하나원큐는 2023-2024시즌 정규리그 4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으나, 정규리그 1위 청주 KB에 무릎을 꿇으며 봄 농구를 마감했다. 하나원큐는 내부 FA 3명인 양인영, 김시온, 김단아와 모두 재계약했고, 진안까지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하며 차기 시즌 반격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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