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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1년 7개월 만에 KBO리그서 승리 투수 등극

모두서치 | 2024.04.1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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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한화 선발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 사진 = 뉴시스 ]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류현진 선수가 약 11년 7개월 만에 KBO리그에서 승리투수가 되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류현진은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1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선보이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류현진은 제구력이 동반된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적극 활용하며 두산의 강력한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습니다. 5회까지 단 1안타만을 허용하는 등 절정의 투구 내용을 보여주었죠. 이로써 류현진은 지난 2012년 9월 25일 이후 약 11년 7개월 만에 개인 통산 99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한화 공격 무사 1루 상황 안치홍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사진 = 뉴시스 ]

한화 타선에서는 1회 노시환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린 데 이어, 4회에는 안치홍의 2루타로 추가점을 뽑아내며 류현진의 호투를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7회에도 안치홍의 적시타가 나오며 3-0의 리드를 굳건히 지켰죠.

반면 두산은 선발 브랜든 와델이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음에도 타선의 침묵으로 인해 3연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와델의 9연승 행진도 이날 경기를 끝으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한화는 5연패 탈출과 함께 시즌 9승 7패를 기록,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류현진을 필두로 불펜진까지 완벽한 릴레이를 펼치며 값진 승리를 거둔 한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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