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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로드FC의 첫 대회, 굽네 로드FC 068 4월 개최

시사매거진 | 2024.03.0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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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309호] 2024년 로드FC의 첫 대회 일정이 확정됐다. 로드FC는 오는 4월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로드FC 068'을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4년 로드FC 첫 대회인 만큼 빅매치들이 열릴 예정이다.

헤비급 타이틀전 김태인 VS 세키노 타이세이(사진_ROAD FC 제공)헤비급 타이틀전 김태인 VS 세키노 타이세이(사진_ROAD FC 제공)

장충체육관에서 로드FC 대회가 개최되는 건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장충체육관은 스포츠의 메카로 불리며, 격투기의 성지라고도 여겨진다. 과거 로드FC 빅 이벤트들도 장충체육관에서 많이 개최되어 왔다. 로드FC는 2024년 시작을 알리는 장소를 장충체육관으로 결정, 2019년 2월 로드FC 052 이후 5년 만에 장충체육관에서 넘버시리즈를 개최하게 됐다.

2024년 로드FC 첫 대회인 만큼 빅매치들이 열릴 예정이다. 메인이벤트로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김태인(30, 로드FC 김태인짐)과 '코리안 킬러' 세키노 타이세이(23, FREE)의 헤비급 타이틀전이 진행된다. 타이세이는 굽네 로드FC 067에서 허재혁(38, SHARK GYM)을 1라운드 58초 만에 KO 시킨 강자. 또한 2023년 로드FC에서 소화한 3경기 모두 TKO 승을 거뒀다.

한국 헤비급 강자들을 쓰러뜨려 온 세키노 타이세이의 입지는 한국과 일본에서 지속해서 올라가고 있다. 타이세이 본인도 "한국에서도 제 인기가 올라가기 시작했다고 느낀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태인을 꺾고, 로드FC 헤비급 챔피언이 될 경우 세키노 타이세이는 부와 명예를 동시에 쟁취할 수 있다.

타이세이의 상대 김태인은 본 체급에서 상대가 없다고 평가받는다. 김태인은 강자와의 대결을 위해 한 체급 월장하여 헤비급 경기 출전을 결정했다. 그는 "(세키노 타이세이가) 나의 주먹을 맞고,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만약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한다면, 김태인은 '아시아 최강' 김수철 (32, ROAD FC 원주)과 더불어 유이하게 두 체급 챔피언 (라이트 헤비급, 헤비급)에 등극한 선수가 된다.

현재까지 1개의 대진만 공개됐지만, 로드FC는 준비하고 있는 빅매치들이 확정되면 공개할 예정이다. 굽네 로드FC 068의 티켓은 인터파크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4 스카우터 라이트급 단체사진2024 스카우터 라이트급 단체사진2024 스카우터 밴텀급 단체사진2024 스카우터 밴텀급 단체사진

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 2024년 대장정 시작 되다

로드FC 스카우터는 2024년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에 진출할 국내·외 16명의 선수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토너먼트가 올해 하반기 개최되는 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에서 진행되기에 선수 스카우트는 곧 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2023년 토너먼트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일본, 브라질, 러시아, 키르기스스탄, 카메룬 등 다양한 국가의 대표 선수들이 출전했다. 밴텀급은 '아시아 최강' 김수철(32, 로드FC 원주), 라이트급은 러시아의 아르투르 솔로비예프(30, MFP)가 초대 우승자로 각각 1억 원의 상금을 차지했다.

큰 상금이 걸려 있는 만큼 2024년 토너먼트도 전세계 수많은 강자들이 출전 기회를 노리고 있다. 로드FC는 스카우터 프로그램을 가동, 국내 선수부터 스카우트를 시작했다. 국내 스카우트는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인데, 국내 최고의 밴텀급, 라이트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은 올해 하반기에 원주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원강수 시장이 원주시를 스포츠의 도시, MMA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선언해 종합격투기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원주시와 강원도에서 전폭적인 지원 아래 치악체육관도 MMA 전용 경기장으로 리모델링이 진행되고 있다. MMA 전용 경기장은 종합격투기 대회는 물론, 주짓수, 킥복싱, 무에타이, 복싱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문화 공연의 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꿈을 이뤄주는 로드FC '터치글러브'
천만 원 상금과 로드FC 프로 데뷔 기회까지!

로드FC가 새로운 격투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2월 21일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에 '터치글러브'의 참가자 모집 공고 글이 게시됐다. 공고에는 '터치글러브'에 대한 소개와 상금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터치글러브'는 남녀노소 불문 격투기 무대를 꿈꿔온 사람들의 꿈, 버킷리스트를 이뤄 주는 콘텐츠이다. 참가자 본인이 지원할 수 없으며, 대리 지원만 가능하다. 격투기 선수를 꿈꿔온 아버지, 격투기가 하고 싶은 손자, 격투기를 너무 사랑하는 여자 친구 등의 사연을 작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또한 지원서에 사연을 작성한 신청자는 직접 무대에 오를 참가자와 반드시 함께 촬영에 참여해야 한다.

참가자는 프로 파이터와 3분 2라운드 스파링을 한다. 1라운드는 입식 룰, 2라운드에서는 MMA 룰로 진행된다. 스파링에서 끝까지 버틴 참가자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과 ROAD FC 프로 무대 데뷔 기회가 주어진다.

남녀노소의 꿈을 이뤄주는 '터치글러브'의 지원은 구글 폼을 통해 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2월 21일부터 2월 29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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