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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태국 공격수 다린 영입… 봄 배구 승부수 꺼냈다

한스경제 | 2024.02.1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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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태국 국가대표 출신 다린 핀수완 영입. /GS칼텍스 서울 Kixx 제공

[한스경제=김성진 기자]여자배구 GS칼텍스가 봄 배구를 향한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아시아 쿼터 선수를 교체했다.


GS칼텍스는 19일 태국 국가대표 출신의 다린 핀수완(DARIN PINSUWAN/등록명 다린)을 아시아 쿼터 선수로 교체 영입했다.


새롭게 영입된 다린은 아웃사이드 히터와 아포짓 스파이커가 가능한 자원으로 빠른 템포와 파워를 동반한 공격 능력이 장점으로 꼽히는 선수다.


다린은 태국 배구리그에서만 15시즌을 소화하며 2022 발리볼네이션스리그, 2023 동남아시안게임에 태국 국가대표로 참가한 경력의 베테랑 선수다. 그 능력을 인정받아 2022-2023시즌에는 베트남 배구리그에서도 활약하며 해외 진출 경험도 했다. 최근에는 지난해 열린 2023 KOVO 컵대회에서 해외 초청팀이었던 태국 슈프림 촌부리 소속으로 출전해 맹활약, 국내 배구 팬들에게 기량을 선보이기도 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GS칼텍스는 아웃사이드 히터인 메디 요쿠(인도네시아)를 선발했으나, 전술상 이유로 태국의 베테랑 세터인 소라야 폼라로 대체했다. 그런데 폼라가 임신으로 선수 생활을 쉬어야 하는 상황이 돼 세터인 아이리스 톨레나다(필리핀)을 대체 선수로 선발했다. 하지만 톨레나다의 국내 선수보다 기량이 떨어져 사실상 전력 외 상태였다.


GS칼텍스는 시즌 아웃이 예상됐던 세터 안혜진의 조기 복귀로 김지원, 이윤신과 함께 세터진을 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아시아 쿼터 선수 교체가 진행됐다. 아웃사이드 히터 자원의 전력 강화로 팀 분위기 쇄신도 기대하게 됐다.


게다가 시즌 막판 치열한 순위 다툼 속에서 공격력 강화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마지막 승부수가 될 전망이다. GS칼텍스는 "팬들이 염원하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구단이 끝까지 선수단을 총력 지원하며 분위기 전환을 이루겠다는 의지의 결과물"이라고 전했다.


다린은 20일 입국해 곧바로 GS칼텍스 선수단에 합류해 팀 적응에 나설 예정이다. GS칼텍스는 "국제이적동의서 및 비자 발급 등 행정적인 절차에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다 해 다린의 성공적인 V리그 데뷔를 돕겠다"며 팀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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