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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와 맞붙는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전에 쏠리는 눈

한스경제 | 2023.06.1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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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왼쪽)와 카스페르 루드. /ATP 페이스북
노박 조코비치(왼쪽)와 카스페르 루드. /ATP 페이스북

[한스경제=박종민 기자]노박 조코비치(3위·세르비아)와 카스페르 루드(4위·노르웨이)가 시즌 2번째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960만 유로·약 706억 원) 남자 단식 결승에서 만난다.


조코비치는 현지 시각으로 9일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벌어진 대회 13일째 남자 단식 4강전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를 3-1(6-3 5-7 6-1 6-1)로 꺾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2년 만에 프랑스오픈 정상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조코비치에게 이번 대회 우승이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앞서 호주오픈 우승을 차지했던 조코비치가 이 대회에서도 정상에 서면 역대 최고령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챔피언이 된다. 그럴 경우 세계랭킹 1위 탈환도 가능하다.

노박 조코비치. /ATP 페이스북
노박 조코비치. /ATP 페이스북

대회 남자 단식 최고령 우승 기록도 갈아치울 수 있다. 현 최고령 우승 기록은 지난해 라파엘 나달(15위·스페인)이 세운 만 36세 2일이다. 올해 조코비치가 우승하면 만 36세 21일로 최고령 챔피언에 등극하면서 개인 통산 23번째 메이저대회 남자 단식 정상에 올라 이 부문 최다 신기록을 세운다.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는 루드가 알렉산더 츠베레프(27위·독일)를 3-0(6-3 6-4 6-0)으로 제압했다.


루드는 지난해 프랑스오픈과 US오픈에 이어 개인 통산 3번째 메이저대회 결승에 안착했다. 앞서 2차례는 모두 준우승을 기록했다.


조코비치와 루드의 남자 단식 결승전은 한국 시간으로 11일 오후10시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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