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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언더파’ 이다연, 2020시즌 개막전 우승… “상금왕-대상-다승 목표”

스포탈코리아 | 2019.12.0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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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2020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은 이다연(22, 메디힐)의 차지였다.


이다연은 8일 베트남 호치민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6,579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그는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하며 개막전 정상에 섰다.

특히 이다연은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선두를 달렸다. 또한 3일 동안 보기는 단 2개에 그쳤을 만큼 정확한 샷감을 자랑했다.

이날 이다연은 2, 4, 15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가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18번 홀에서 아쉽게 보기로 마쳤다. 하지만 승부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그는 2위 이소미(20, SBI저축은행)를 3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다연은 “항상 시즌 들어갈 때마다 목표를 첫 승 하자고 하는데, 이렇게 생각지도 못했던 개막전에서 하게 돼서 기쁘다”면서 “2019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를 체력적인 문제로 출전하지 못해 마무리해서 아쉬웠었는데, 쉬면서 체력을 회복한 뒤 나온 이번 대회에서 이렇게 우승까지 해서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아이언이 가장 좋았다. 덕분에 버디 찬스가 많았는데 그만큼 버디를 많이 못 해서 아쉽긴 했다. 하지만 좋았던 아이언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우승 원동력을 아이언샷에서 찾았다.

또한 “2020시즌을 준비할 때 상금왕과 대상을 큰 목표로써 세우고 이를 이룰 수 있도록 세부 목표는 톱10에 많이 들자는 목표를 세우겠다. 그러다 보면 다승까지도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 우승의 분위기를 이어가 2020시즌에 상금왕, 대상, 다승을 이루겠다고 전했다.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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