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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김동진-김선민, 17일 홈경기 복귀 환영 행사

국제뉴스 | 2019.08.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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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구FC
   
▲ 김동진(사진제공=대구FC)
   
▲ 김선민(사진제공=대구FC)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FC가 김동진, 김선민의 복귀를 환영하기 위한 행사를 마련한다. 대구는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경남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26라운드 경기에서 두 선수의 환영 행사를 열고 핀 버튼, 포스터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핀 버튼은 10000개, 포스터는 500장이 마련되며, 그 중 200장에는 두 선수의 친필사인이 포함되어 있다. 증정품은 모두 팀 스토어 앞 이벤트 부스에서 수령 가능하다.


지난 12일 군 복무를 마치고 대구에 합류한 두 선수는 입대 전 승격, K리그1 잔류를 이끌었던 핵심자원이다. 후반기 상위스플릿 및 4위권 진입을 목표로 분전하고 있는 대구에게 두 선수의 합류는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동진은 2014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대구FC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했다. 대구에서 꾸준히 경기에 나서면서 기량을 쌓았고, 2016시즌 주전으로 자리 잡아 팀의 K리그1 승격에 힘을 보탰다. 왕성환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빠른 공수전환과 악착같은 대인마크가 강점이며, K리그 통산 117경기 1도움을 기록했다.


김동진은 "아산에서 꾸준히 경기를 출전하면서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팀에 빨리 녹아들어서 기존에 있던 선수들과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함께 복귀하는 김선민은 2017시즌 대구의 K리그1 잔류를 이끈 핵심 미드필더다. 폭넓은 활동량과 패싱 능력, 경기조율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도 강점이다. 일본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울산현대미포조선, 울산현대, FC안양, 대전시티즌을 거쳐 대구 유니폼을 입었다. K리그 통산기록은 119경기 10득점 13도움이다.


김선민은 "대구는 원팀이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팀이다. 그 안에 빨리 녹아 들어서 입대 전 대구에서 활약했던 것처럼 팬 분들 앞에서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 많이 환영해주시면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이날 경기에는 두 선수의 복귀 환영 행사와 함께 대팍 나이트 라이트쇼, 치어리더 공연, 고바슨 발칸 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오는 14일(수) 대구FC 홈페이지와 공식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경기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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