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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조니 워커 "존스·은가누와 붙어도 이길 것... 챔피언 벨트 2개 목표"

한국스포츠경제 | 2019.07.1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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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라이트헤비급 조니 워커가 존 존스, 프란시스 은가누를 상대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니 워커 SNS

[한국스포츠경제=이선영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의 신성 조니 워커(27·브라질)가 존 존스(32·미국), 프란시스 은가누(33·카메룬)를 상대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워커는 미국 종합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과 인터뷰에서 "내 목표는 챔피언이다.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기 위해서라면 누구와 맞붙어도 상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스와 싸워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존스는 자신의 대결 상대로 워커가 언급되자 트위터에 "톱10과 붙어보지도 않은 무명의 선수와 대결하라는 거냐"고 적었다. 워커는 "존스의 말이 맞다. 난 UFC에서 많은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면서도 "하지만 난 존스와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 존스는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한테 지는 걸 두려워하는 것 같다"고 맞받아쳤다. 


워커는 라이트헤비급과 함께 헤비급 챔피언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거만해 보이는 건 싫지만 내 꿈은 크다. 은가누를 물리쳐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 사람들은 은가누를 두려워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은가누의 펀치력은 나와 비슷하다. UFC 경기력 연구소에서 측정해봤다. 충분히 그를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존스를 만나려면 2경기는 더 치러야 할 것 같다"며 "헤비급에서 결투 신청이 와도 받아들이겠다. 난 상대를 가리지 않는다. 라이트헤비급과 헤비급 챔피언 벨트 2개를 따는 것이 나의 장기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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