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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안덕수 KB 감독 "강아정의 플레이 빛나"

국제뉴스 | 2017.11.1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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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덕수 KB스타즈 감독 <사진/WKBL>

(용인=국제뉴스) 홍승표 기자 = KB스타즈가 삼성생명을 완파하고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연패 탈출'과 동시에 '단독 선두'에 오른 것.


KB스타즈는 1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17~18 여자프로농구 2차전에서 단타스, 강아정의 맹활약에 힘입어 83-73으로 완파하고 2연패에서 벗어난 동시에 '단독 선두'를 신고했다.


KB의 내외곽 조화가 빛난 경기였다. 물론 상대인 삼성생명의 간판선수 토마스가 빠지며 유리한 경기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으나, 핵심 선수들이 위치에서 유기적인 플레이를 펼친 것도 하나의 주 요인으로 작용했다.


경기 이후 KB의 안덕수 감독은 승장 인터뷰에서 승리 소감을 밝혔다.


안덕수 감독은 "승리의 주 요인은 3쿼터에 점수차를 벌린 것과 더불어 외곽슛에서 호조를 보였다는 것"이라며 "외곽슛 같은 경우는 지난 경기까지 30%대였는데 오늘 경기같은 경우는 50%로 좋은 모습을 보여 승리로까지 직결되지 않았나 싶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3쿼터에 점수를 벌리지 못했다면 4쿼터에 알 수 없는 상황으로 이어갈 뻔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안 감독은 '수훈갑' 강아정을 향해 "승리의 원동력"이라고 크게 칭찬했다.


안 감독은 "(강)아정이가 오랜만에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좋은 움직임 속에 득점은 물론 경기를 이끌어주는 등 아정이의 맹활약이 승리의 원동력이 아닌가 싶다"고 강아정을 승리의 '1등공신'으로 꼽았다.


하지만 안 감독은 삼성보다 턴오버가 많은 부분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안 감독은 "턴오버 15개를 기록했다. 삼성생명보다 5개 많은 숫자다"라며 "좋은 경기를 펼치려면 턴오버를 줄이는 부분이 필수다. 턴오버 부분에 대해서는 훈련과 연구 등을 통해 줄일 수 있도록 신경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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