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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용역업체와 욕설·몸싸움 영상에 "허위 사실 유포… 강경 대응" (1)

한스경제 | 2024.06.2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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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생각엔터테인먼트 제공
김호중. /생각엔터테인먼트 제공

[한스경제=이현령 기자]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용역업체 직원에게 욕설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김호중 측은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김호중 측은 24일 "이미 마무리된 사안의 영상을 공개하는 의도를 알 수 없다"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21일 '쇠 파이프 조폭 김호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2021년 7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건물주가 부른 용역업체 직원과 김호중 측이 갈등을 빚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김호중은 용역업체 직원에게 "개XX야", "너는 돈도 X도 없고", "너희들이 나 못 치는 이유가 뭔지 아냐. 돈도 없으니까. 그럼 쳐라" 등을 말했다. 주변 사람이 그를 말렸으나 김호중은 욕설하며 용역업체 직원에게 언성을 높였다. 김호중이 흉기로추정되는 물건을 드는 소리도 담겼다.

당시 서울 강남경찰서에는 해당 사건에 대해 '시비가 붙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하지만 양측에서 처벌불원서를 제출해 별다른 조사 없이 내사 종결됐다. 폭행죄는 반의사불벌죄이기에 피해자의 처벌 의사가 없으면 형사처벌 할 수 없다.

김호중은 지난 1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후미조치, 범인도피 교사 등 혐의로구속기소 됐다.

그는 지난달 9일 서울 강남 한 도로에서 차량을 들이받은 뒤 달아났으며 사고 열흘 뒤 음주 운전을 했다고 시인했다. 김호중은 사고 17시간 뒤 조사를 받아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검찰은 사고 당시 김호중의 음주 수치를 특정하기 어렵다고 보고 음주 운전 혐의는 제외했다.

누리꾼들은 "이제 음주 운전을 하면 그냥 도망가면 되는 거냐","본인이 인정했는데 왜 빠지냐" 등 의견을 보이며 공분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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