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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보람, 사인은 심정지…"타살 혐의점 없어"

한스경제 | 2024.04.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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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보람. /제나두엔터테인먼트 제공가수 박보람. /제나두엔터테인먼트 제공

[한스경제=양미정 기자]11일오후 세상을 떠난 박보람의 사인이 심정지로 밝혀졌다.

박보람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1일오후 10시쯤(고인이) 모임 중 화장실에 갔다가 안 나와 가보니 쓰러져 있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으며119구급 대원들이 박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오후 11시쯤 사망 판정을 받았다.

박보람은 이날 지인의 집에서 2명과 함께 술을 곁들인 모임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3명이 함께 마신 술이 소주 1병 정도로 조사됐고타살 혐의점이나 극단적 선택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박 씨의 시신에 대한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박보람은 지난 2010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2'에 출연해 빼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다. 이후2014년 '예뻐졌다'로 정식 데뷔해 그해 멜론 연간 차트 19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누렸다.

박보람은 이후 '예쁜사람', '연예할래', '넌 왜?', '애쓰지 마요' 등을 발표하며 꾸준하게 활동했으며데뷔 10주년을 맞은 올해 2월 '슈퍼스타 K2' 우승자 허각과 듀엣으로 '좋겠다'를 내놨고, 이달 3일에는 신곡 '보고싶다 벌써'를 발표했다.

박보람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월 '좋겠다' 발표 당시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박보람이 이번 신곡 발매를 시작으로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제나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들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며 "박보람을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더욱 가슴이 아프다"고 전했다.

이어 "장례 절차는 유가족들과 상의 후 빈소를 마련해 치를 예정"이라며 "다시 한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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