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효리는 이번 화보에서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관심을 끌었다.

또한 그녀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매혹적인 눈빛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와 관련, 이효리는 환경 친화적인 비건 브랜드 '비거너리 바이 달바'와 협업해 판매 수익금의 5%를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재단에 기부하는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효리가 화보에서 소개한 비건 콜라겐 제품은 해양 생태계를 해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가수로서의 활동도 이어가고 있는 이효리는 지난 12일?새로운 디지털 싱글 '후디에 반바지'를 발매했다.

이효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의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