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치어리더 박선주, 섹시한 비키니 자태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NC 다이노스의 인기 치어리더 박선주가 그녀의 명품 몸매를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선주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다음은 어디"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차림의 사진을 게시하였다.

그녀의 아찔한 몸매와 청량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은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역시 여신 치어리더",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달며 그녀를 응원하였다.

한편, 박선주 치어리더는 2019년부터 프로농구 LG 세이커스에서 치어리더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NC 다이노스와 함께 프로축구 경남 FC,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에서 활약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의 활발한 활동과 매력적인 비주얼은 계속해서 이목을 끌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