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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유기견 몰티즈 베니 무차별 입질 행동 교정 나선다

비즈엔터 | 2021.08.3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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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개는 훌륭하다’(사진제공=KBS 2TV)
▲‘개는 훌륭하다’(사진제공=KBS 2TV)
강형욱이 유기견 몰티즈 베니의 행동 교정에 나선다.

30일 방송되는 KBS2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무차별 입질견 몰티즈 베니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고민견 베니의 견종 몰티즈는 푸들과 포메라니안과 함께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견종으로 기원전 4세기부터 기록이 남아있는 등 긴 역사를 자랑한다. 귀족과 왕가의 개로 많이 길러졌던 몰티즈는 개량한 견종이 아니기 때문에 학습 지능보다 생존 지능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민견이자 유기견 베니가 등장한다. 베니는 그전에도 수많은 임시보호자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임보를 했었지만 감당할 수 없는 공격성과 입질로 여러 번 임보 중단이 됐었고 이후 봉사활동 중인 보호자가 현재 베니를 데려와 임시보호하게 되었다.

보호자는 좋은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1년 5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위탁·방문 훈련으로 계속 노력했지만, 고민견 베니는 외부인과 동물에게 무차별적 공격성을 보이고 급기야 보호자 부모님을 물며 주변을 안타깝게 만든다. 남매 보호자들은 아버지가 고민견 베니에게 손을 물려 7바늘이나 꿰맨 사연과 함께 죄책감을 토로, 강형욱 훈련사의 도움을 절실히 구한다.

이후 이경규와 장도연은 안전 장비를 갖춘 채 손의 움직임에 예민한 고민견 베니의 반응을 살펴보고, 강한 공격성을 표출하는 베니 때문에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침착한 모습을 보이는 등 준전문가다운 면모로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할 예정이다.

모든 과정을 지켜본 강형욱 훈련사는 보호자들의 책임감에 감탄하는가 하면, 임시 보호의 중요성 및 훌륭한 임보 생활에 필요한 조언을 전한다. 또 몰티즈 특유의 기질을 이해할 것을 강조하며 “교정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기질과 어떤 사람이 입양해야하는지도 말씀드릴 것”이라고 전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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