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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유전자연구소, "800년 동안 여러 별에서 살다 왔다"는 안 소장의 치료법은?

한국스포츠경제 | 2019.09.2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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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20일 우주유전자연구소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20일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원격으로 만병을 치료하는 우주유전자연구소의 안소장의 정체를 집중 조명했다.


해당 방송에 따르면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한 우주 유전자연구소는 원격으로 만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주장한다. 우주 유전학에 대한 연구를 통해 원격으로 만병을 치료하는 법을 찾았다는 안 소장은 실제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적의 치료법을 시행 중이었다.


안 소장이 주장하는 기적의 치료법은 "유전자 치료법으로 사람들에게 병이 생기는 이유는 전생의 영혼이 우리 몸에 들어와 유전자를 망가뜨리기 때문이고 병든 사탄의 유전자를 빼내고 하나님이 주신 착한 유전자를 넣어주는 방법으로 만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안 소장의 우주 유전학 진단과 치유로 병을 고칠 수 있다고 믿는 연구소 회원들만 640명이 넘는다.


하지만 해당 방송에 따르면 만병을 치료한다는 안 소장의 말과는 달리, 그의 치료법은 심각한 부작용이 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은주(가명)씨 어머니는 안 소장의 치료법을 믿는 남편 때문에 중환자실에 입원을 했고 얼마 전에야 겨우 일반 병실로 옮기게 됐다.


간에 자리 잡은 농양이 치료시기를 놓치고 결국 뇌까지 퍼져 다발성이 되었는데 안 소장이 병원에 가지 말고 자신이 주는 소금과 증류수를 꾸준히 마시면 된다고 주장했기 때문에 은주씨 어머니는 목숨을 잃을 뻔했다. 앞서 안 소장은 은주 씨 어머니 뇌하수체에 새로운 유전자를 넣어주어 상태가 호전되어 중환자실을 나왔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800년 동안 여러 별에서 살다가 돌아왔다"며 "사람들의 암을 고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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