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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김혜수, 돌담병원에서 '의미심장 행보'로 궁금증 증폭

이타임즈 | 2017.01.1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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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김혜수가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한석규의 첫 사랑이자 국경없는 의사회 소속 ‘의사 이영조"로 등장, 색다른 몰입도와 흥미를 선사한다.

김혜수는 17일(오늘) 방송될 SBS 월화 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 마지막 회에 출연, 마지막을 함께 할 것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20회 분 말미에 담긴 프롤로그에서는 김사부(한석규)와 이영조(김혜수)의 애틋한 대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더욱이 김사부는 이영조와 정면으로 마주치자 깜짝 놀라 말을 잇지 못하는 반면, 이영조는 그런 김사부에게 여유로우면서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으로,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오늘 방송될 마지막 회에서는 이영조가 김사부의 첫 사랑으로 등장해 깜짝 놀랄만한 스토리를 펼치게 된다. 게다가 이영조는 한 환자를 살리기 위해 김사부에게 SOS를 요청하는가 하면, 예기치 못한 상황 속에서 의사로서 활약을 펼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이와 관련 김혜수가 돌담병원 곳곳에서 의미심장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혜수가 김사부의 진료실에서 알 수 없는 미묘한 표정으로 자리 잡고 있는 면면들을 선보이는가 하면, 수술실에서 수술복을 입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의사로서 카리스마를 발산하면서 수술실에 나타난 김혜수의 예측할 수 없는 행보에 대한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

김혜수가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묘한 행보를 선보인 장면은 지난 11일과 14일에 경기도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현장에 도착한 김혜수는 한석규를 비롯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북돋았다. 게다가 ‘낭만" 군단은 번외편 지원 사격에 나선 김혜수를 위한 소소한 환영식을 마련했던 터. 이에 김혜수는 쑥스러워하면서도 유쾌한 웃음으로 보답, 훈훈함을 더했다.

이후 김혜수는 영조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열연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혜수가 ‘낭만닥터 김사부" 현장 첫 방문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연기 내공과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장면들을 완성해냈던 것.

김혜수의 연기를 지켜보던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감탄사를 연발했다는 전언이다. 김혜수는 11일 촬영을 시작으로 세 차례에 걸쳐 번외편 촬영을 마무리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시청자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마지막 회에 참여해 열정적인 연기로 완성도를 높여준 배우 김혜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오늘 방송을 끝으로 진짜 막을 내리게 되는 ‘낭만닥터 김사부"에 끝까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SBS 월화 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는 17일(오늘) 오후 10시 방송될 ‘21회이자 번외편"을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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