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7일 오전 6시2분께 부산 중구 1부두 연안여객터미널 안쪽 정박 선박 인근 해상에서 부두 작업자가 바다에 빠져서 손을 흔들고 있는 A(30대)씨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산해경은 연안구조정을 보내 A씨를 발견했다. 이어 같은 날 오전 6시29분께 구조사가 직접 입수해 A씨를 구조했다.
이후 A씨는 다친 곳 없이 소방에 인계됐다고 해경은 전했다.
해경은 "바람을 쐬러 나왔다가 실수로 바다에 빠졌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모두서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뉴스 > 사회
![[정영훈의 여행기] 유럽 문명의 첫걸음, 크레타를 걷다](https://www.hananews.co.kr/news/thumbnail/202506/1739_1899_2249_v150.jpg)
실시간 인기글 HOT
- 내 딸과 교제하기 위한 규칙 (6)
- 남자꼬시는법 푼다 (11)
- 부부콩트하다가 진짜 아내한태 전화옴? (6)
- 운명이란 게 진짜 있나 싶은 결혼 썰1 (9)
- 나는 유머 감각이 있는 커플을 좋아한다 (7)
- 요리 못하는 사람 특징 (7)
- 결혼 한다고 하니 연락 온 전여친 (7)
- 결혼 6년차가 느끼는 결혼의 장단점 (7)
- 김계란이 여자친구와 헤어진 이유 (8)
- 애기들이 유난히 환장하는 음식들 (4)
- 아기 나이를 개월수로 말하는 이유 (4)
- 갓 태어난 아기 치타.mp4? (4)
- 낯을 가리는 아이 (3)
- 유치원 졸업 현수막 (2)
- 이른 육퇴의 행복 (3)
- 하루 예약만 30명이상 아기미용 달인 (1)
- 혼날때 아기포즈 (2)
- 아이키우는건 깨가 쏟아지는일임
![연극 [운빨로맨스] 7월 초대 이벤트](https://img.mimint.co.kr/event/thumb/2025/6/19/thumb2_20250619143006151.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