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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 즐겨 신으세요? " 무지외반증 " 조심

글샘일보 | 2024.07.1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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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샘일보

(?글샘일보?=?칼럼리스트?주현진)

하이힐매니아라면 무지외반증 질환을 조심해야한다. 무지외반증이란 엄지발가락의 관절이 돌출되고 엄지발가락이 다른 발가락 쪽으로 휘어져 변형이 오는 질환을 말한다.

보통 3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 사이에 여성이 많이 질환을 진단받게 된다. 과거에 비하여 발생빈도는 더 늘어나는 추세이며 현대식 구두착용이 늘어나며 무지외반증 질환도 늘어나게 된다.

무지외반증은 뾰족한 구두 앞쪽 모양 때문에 발가락들이 휘고 압박을 받으면서 무지외반증을 일으키게 된다.

남자들도 예외는 아니다. 키높이 깔창 등 구두를 즐겨 신으면서 무지외반증 질환 발생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더운 여름날에는 무지외반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발을 감추려 한다. 휘어진 발로 외면적으로 예쁜 발의 형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운날에도 샌들과 슬리퍼를 신지 못하고 구두나 운동화로 대체하게 된다. 통계적으로도 7월달은 무지외반증으로 가장 많은 환자가 진료를 받는 시기로 꼽힌다.

무지외반증이 심해지면 보행에도 불편함이 더해진다. 우리 몸은 엄지발가락 부위 통증을 줄이기 위해 체중 중심을 발 뒤꿈치로 잡아 쏠리게 된다. 신체는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목을 앞으로 내미는 거북목 상태가 되는 것이다.

무지외반증으로 증상이 심할 경우 결국 자세가 틀어지게 되어 어깨결림과 더불어 두통 , 다리 통증 , 요통 증 작은 문제 하나로 우리몸 전체를 파괴시킨다. 그렇다면 무지외반증 치료 어떻게 진행될까?

무지외반증 치료?

많은 환자들은 아파서 치료를 원하는 환자보다 단순 콤플렉스로 찾는 비율이 더 많다. 무지외반증 치료는 먼저 발가락 교정기 혹은 돌출 부위 자극을 줄일 수 있는 편한 신발 착용 , 실리콘 패드를 착용하는 등의 치료가 진행된다. 무지외반증이 경미한 편이라면 신발 교정 등 보전적 치료가 가능하나 통증 및 변형이 심한 경우라면 수술 치료가 필수가 된다.

수술적 방법으로는 개방적 수술이 주로 진행된다. 개방적 수술이란 손상 부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여 치료하여 재손상의 빈도를 낮출 수 있으나 큰 절개에 따라서 연부조직 손상 위험성이 커진다.

무지외반증은 실생활에서도 예방이 가능하다. 먼저 발에 가는 부담을 줄임으로써 편하게 두도록 한다. 굽이 높은 신발은 피하고 앞코가 뾰족한 구두는 더더욱 피한다. 발볼이 넓고 움직임이 편한 신발을 선택하시는 편이 좋다.

또 평소 스트레칭 , 발바닥 마사지 , 족욕 등 발의 피로를 풀어줘야 한다. 이렇게 평소 발관리를 신경을 써주다보면 질환 자체를 치료하지는 못해도 발로 인해 느끼는 통증이나 증상들이 조절되고 완화될 것이다.

<본?칼럼은?필자의?개인적인?의견으로?본지의?편집?방향과?다를?수?있음을?미리?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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