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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간 낙뢰사고에 의한 119구급대 출동 31건…이 중 6건은 심정지

국제뉴스 | 2024.06.2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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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차. 국제뉴스DB
119구급차. 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김민성 기자 = 소방청은잘못된 안전습관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생활 속 안전습관 만들기'활동을 통해 대국민 인식 전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최근5년간(2019~2023년)낙뢰 사고로119구급대가 출동한 건수는31건이며,이 중19.4%인6건이 심정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낙뢰 사고는직격뢰,측면 섬락,지면 전류,접촉 뇌격 등4개 유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유형에 따라 손발 저림,감각 이상,통증,의식장애(실신)등 증상이 다르게나타나며심각할 경우 심정지로 이어진다.

월별 발생현황은8월이19건(61.3%)으로 가장 많았고6월6건(19.4%), 7월3건(9.7%)순으로여름철에 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12-15시16건(51.6%), 15-18시9건(29%), 21-0시3건(9.7%), 9-12시3건(9.7%)순으로낮 시간대가28건(90.3%)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연령별로는30대~50대가 절반 이상이었으며 남성22명,여성8명으로남성이 여성보다2배 이상 많은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미상1명

낙뢰 사고의 발생 장소 및 상황을 살펴보면등산13건(41.9%),서핑5건(16.1%),낚시2건,골프2건 등 야외 레저활동 중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그 외 차 안,컨테이너 등 기타가7건,격납고2건이었다.

낙뢰사고의 대부분은 실외에서 발생했지만 차 안이나 컨테이너 등실내에서 일어난 경우도5건으로,건물 외부로 낙뢰가 떨어져 출입문 등 전기가 통하는 물체와 접촉한 상태에서 감전되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했다.

낙뢰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등산의 경우정상 바위 근처에 서 있거나,바위 밑에서 비를 피하다가 낙뢰가 바위로 떨어져 추락하는 경우,낙뢰로 돌이 튀어 다친 경우,전류가 흘러 감전되는 경우 등이었다.

그밖에서핑 강습 중 바닷물에 발을 담근 상태에서 낙뢰로 다리 저림을 호소하거나,낙뢰로 나무가 부러지면서 그 아래에 깔린 경우도 있었다.

이러한낙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실외인 경우주변을 둘러보고△낮은 지대로 이동하거나△안전한 실내로 들어가기△돌출 바위나 높은 나무,물이 고인 장소 등 낙뢰가 떨어지기 쉽고 전류가 흐를 수 있는 장소에서는 멀리 떨어져야한다.

실내에서는전기가 흐를 수 있으므로△흐르는 물,금속제품 사용 금지△창문이나 문,현관,콘크리트 벽에 기대지 않기등이며,자세한 예방법은 소방청 누리집 정책·정보 게시판 생활안전정보를 살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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