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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랩 씌우면 세균과일...보관방법과 효능·고르는 법은?

국제뉴스 | 2024.06.1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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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면 조성술 회원이 전국 수박 품평회에서 금상을 차지한 수박 (부여군청)
장암면 조성술 회원이 전국 수박 품평회에서 금상을 차지한 수박 (부여군청)

낮 최고기온이 36도에 육박하는 등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수박, 참외 등 여름 제철과일을 찾는 손길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대형마트에서는 1인 가구와 핵가족에 발맞춰 소용량 또는 조각 수박을 판매하고 있다.

롯데마트와 슈퍼에 따르면 4㎏ 미만의 '미니 수박'과 커팅된 '조각 수박'의 경우 운영을 시작한 지난달 1일부터 11일까지 약 한 달간의 매출이 전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박의 경우 한번에 다 먹기 힘든 만큼 보관방법에도 주의가 당부된다. 대부분 랩을 씌워서 보관하지만 이는 세균을 부르는 최악의 방법이다.

수박을 절단한 뒤 수분이 마르는 것을 피하기 위해 랩을 씌우면 수박 내부의 수분이 보존되면서 세균이 약 300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바른 보관방법은 한입 크기로 잘라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보관한 수박은 3~4일 동안 신선도를 유지한다.

맛있는 수박을 고르는 꿀팁은 바로 꼭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줄무늬가 선명하고 꼭지 부위의 줄기가 싱싱해야 한다. 또 두드려봤을때 '통통' 청명한 소리가 나야 잘 익은 수박이다.

한편 수박은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져 있으며, 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 라이코펜이 다량 함유돼 있다. 또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혈당을 떨어트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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