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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최태원, 노소영에 1조3800억 재산분할" 판결

국제뉴스 | 2024.05.3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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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국제뉴스DB
최태원 SK그룹 회장/국제뉴스DB

법원이 최태원 SK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1조 3800억 원과 위자료로 2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30일 서울고등법원 가사2부 김시철 재판장은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소송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열고 이같이 판결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혼인 이후 SK 주식을 취득했고 노 관장의 기여도 인정된다"며 "1991년 노태우 전 대통령으로부터 최 회장의 부친에게 상당 자금이 유입됐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노 전 대통령이 이동통신 등 사업 진출 과정에서 방패막이 역할을 했다"며 "최 회장의 재산 중 SK 주식도 공동 재산으로 분할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과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 원을 주라고 판결한 바 있다.

이에 양측 모두 항소했고 노 관장은 2심에서 재산 분할 액수를 2조 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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