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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가족 책 읽기 위해 전국 최초 학교 도서관 저녁에도 문 연다

시사매거진 | 2024.05.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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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사 전경. (사진_시사매거진DB)부산시교육청사 전경. (사진_시사매거진DB)

[시사매거진 정유희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오는 9월부터?'독서체인지' 사업의 일환으로 평일 저녁 시간 및 주말에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학교 도서관 15곳을 저녁 시간대에 시범?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가족 책 읽기'(저녁에 가족과 함께 책 읽기) 학교 도서관 15곳을 시범 운영한 후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독서체인지' 사업은 대한민국 학교의 아침을 깨우고 있는 부산발 인성교육 '아침체인지'에 이은 인성교육 제2탄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유·아동기부터 독서로 풍부한 감성과 인문 소양을 갖춰 바른 인성을 기르고자 하는 실천 중심의 독서·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유·아동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저녁 시간 및 여가 시간을 이용해 자녀의 독서 습관 형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만, 집 주변에 늦은 시각 편하게 드나들 수 있는 도서관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시교육청은 '가족 책 읽기' (저녁에 가족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마련해 평일 퇴근 시간 이후 및 주말 시간, 방과후부터 저녁 10시까지 학부모가 자녀와 함께 책을?읽고 소통할 수 있는 접근성 높은 가족 친화적 독서 공간을 제공한다는?방침이다. 시교육청은 학부모와 자녀가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하듯 들러 책을 읽을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사업을 위해 총 1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야간 이용 가족을 위한 다양한 장서를 확보하고 조명 시설 및 안락한 독서 공간 등 학교 도서관 내부 시설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로등 및 CCTV 등 안전시설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가족 책 읽기' (저녁에 가족과 함께 책 읽기) 학교 도서관에서는 100일간 저녁 책 읽기에 도전하는 '夜好! 가족 책몰이 100', 영화와 독서를 함께 읽는 '책과 영화의 밤 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독서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독서체인지 '가족 책 읽기' (저녁에 가족과 함께 책 읽기) 사업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언제든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해 인성교육과 더불어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하 교육감은?"앞으로도 학교 도서관이 소통과 공감의 친화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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