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소비자만족대상을 수상한 공유창고 캐리박스가 인천 구월동에 신규 지점을 오픈했다.

이로써, 구월동을 비롯해 이웃한 인천 동남부 지역인 지역과 만수동과 논현동 등, 인근 주민들에게 짐 보관 수요가 마련될 것으로 보여진다.

주택가의 방치되었던 유휴 공간을 활용한 캐리박스 인천구월점은 1호선 동암역과 차량 15분 거리로, 차량 접근성과 도보접근성 모두 뛰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보관 공간으로서의 높은 활용도를 가진다.

또한 인근 남동공단에서 물류 공간을 찾고 있는 입주 기업사들의 기업재고 보관에 기여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이번 신규 지점 오픈을 맞아, 캐리박스는 오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 남동구 일대에서 짐 보관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이라면 이벤트 기간 내에, 프리미엄 실외창고인 캐리박스 인천구월점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캐리박스는 도심형 공유창고 및 수도권 최초의 컨테이너 셀프스토리지 보관 서비스 브랜드로, 365일 24시간 비대면 온라인 이용이 가능하다. 국내 1위 지점 수를 자랑하는 실외창고의 경우 짐 보관 시 오염과 변형 우려가 적은 스토리지형 프리미엄 컨테이너를 활용해 최적의 짐 보관 컨디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