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의료기가 동절기를 앞두고 휴대성과 안정성을 모두 잡은 온열매트 '엔라이프 미니 세라믹 매트'를 출시했다.

'엔라이프 미니 세라믹 매트'는 가정에서는 물론 회사나 캠핑장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온열매트다. 가로X세로 사이즈가 250X385mm로, A4용지보다 살짝 큰 정도이며 무게도 500g으로 가볍다. 콤팩트한 사이즈 덕분에 엉따, 등따, 발따, 손따 등 원하는 부위를 간단히 찜질할 수 있다.

누가의료기가 독자?비율로 직접 배합한 광물을 1,135℃의 고온에서 소성 및 연마하여 제작한 세라믹 스톤을 고르게 배치해 열 보관과 전달이 효율적이라는 설명이다. 온도는 40~50℃로 설정할 수 있으며 정온 기술 덕분에 정확한 온도가 오래 유지된다.

파장이 없는 직류 전압으로 전자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라돈, 폼알데하이드 등 유해 물질 걱정도 덜 수 있다. 보조배터리를 연결하면 무선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간편한 원버튼 방식의 리모턴을 채택,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엔라이프 미니 세라믹 매트'는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누가몰과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누가의료기는 한층 커진 신제품 '엔라이프 소파 매트'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누가몰에서는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 특가 세일과 포토리뷰 이벤트, 여성용 손목 보호대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모션 정보는 누가몰에서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