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경제

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 국채 두 번째 판매 시작

국제뉴스 | 2024.07.09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미래에셋증권 로고// 제공=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로고// 제공=미래에셋증권

(서울=국제뉴스) 이상배 기자 = 미래에셋증권이 개인 투자자도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국채인 개인투자용 국채 두 번째 판매를 시작한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개인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초장기 투자처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 주도로 출시되었다.지난 달 첫 판매에 이어 이달12일 두번째 판매를 앞두고 있다.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초 전 금융권 단독 판매 대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개인투자자만 매입할 수 있으며10년 만기와20년 만기 상품으로 매달 발행된다.시장 매매가 아닌 청약 형태로 매입할 수 있다.올해 총 발행한도는1조원이고,이달부터11월까지 매달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7월 청약일은12일(금)~16일(화)까지 오전9시부터 오후3시30분까지 진행된다.

7월 발행한도는 총2000억원으로10년물1500억원, 20년물500억원이다.표면금리(세전)는10년물3.275%, 20년물3.22%로 가산금리(세전)는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각0.15%, 0.3%를 적용할 예정이다.

개인투자용 국채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정성이 높다는 점이다.국채는'국가가 발행한 채권'으로 정부에서 지급을 보장하기에 채권 상품 중에서도 안정성이 높다.

또한 만기보유 시,표면금리와 가산금리에 복리이자를 적용 받을 수 있다.표면금리는 전월 국고채10년물과20년물 낙찰 금리를 적용하고,가산금리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정부가 결정한다.만기보유시 연복리로 계산되기 때문에 수익률은 더 높아진다.

10년물의 표면금리와 가산금리의 합이3.425%일 때1억원어치를 매입 후 만기보유 시1억4,004만원(세전)을 받을 수 있다. 20년물의 표면금리와 가산금리가3.520%일 경우1억원을 투자하여 만기보유 시 원금의2배 수준(1억9,974만원,세전)을 받게 된다.

투자 시 고려할 점은 개인투자용 국채는 매입 후1년 동안은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이다.또한 중도환매는 선착순 접수인 만큼 원하는 시점에 환매가 어려울 수도 있다.또한 개인투자용 국채로는 담보대출이나 질권설정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중간에 투자금액을 회수할 수도 있는 투자자들은 신중해야 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개인투자용 국채는 안정적이고 장기투자를 선호하는 분들에겐 더 없이 좋은 투자대안이 될 것"이라며"미래에셋증권이 단독판매사로 선정된 만큼 금융권을 대표해 책임감을 갖고 서비스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1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댓글쓰기

뉴스 > 경제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4년 7월 19일 [금]

[출석부]
컴포즈커피 아메리카노(Ice)(TAKE-OUT) 튀김우동
[포인트 경품]
컴포즈커피 아메리카노(Ice)(TAKE-OUT) 컴포즈커피 아메리카노(Ice)(TAKE-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