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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000만 원대 붕괴? 트럼프 재선 반등 기대

국제뉴스 | 2024.07.0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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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국제뉴스통신DB
비트코인./국제뉴스통신DB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하고 있다.

5일 오전 7시 35분 기준 비트코인 BTC 가격은 8352만 원대에 거래 중이다.

일각에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재선 도전 포기 가능성도 하락 이유 중 하나라고 진단했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정치 드라마와 독일 정부가 압류한 코인이 거래소로 옮겨졌다는 소식 등으로 비트코인이 3일 연속 하락하면서 지난 2월 수준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전 세계 시장 투자자들은 81세의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 도전을 철회하라는 요구에 굴복할 경우에 대비한 시나리오를 구상하고 있다"며 "한 가지 가능성은 더 강력한 민주당 경쟁자가 등장해 가상화폐 산업에 우호적인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당선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달 샌프란시스코의 선거자금 모금 행사에서 스스로 '암호화폐 대통령'(crypto president)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가상화폐 업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업계는 바이든 행정부가 '과도한 규제'를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 다른 하락 원인으로는 미국과 독일 정부가 압류하고 있던 비트코인의 처분 가능성과 2014년 파산한 일본 가상화폐 거래소 마운트 곡스의 비트코인 상환도 제기됐다.

한편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비트코인이 일시적 장벽을 직면한 상태라는 애널리스트 데이비스(Davis)의 전망을 보도했다.

그는 8월이면 비트코인의 거래가가 1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스탠다드차티드의 전망을 기관 투자자의 비트코인 신뢰도 증가를 암시하는 신호로 언급했다.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할 준비가 된 기관 자금이 증가했다는 점을 머지않아 랠리가 시작되도록 할 주요 촉매제로 보는 등 기관 투자자의 장기적인 유입을 강세 낙관 근거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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