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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청년 챙기는 곳은 서울뿐인가, 서울에서 "청년마을 페스티벌" 개최한다

글샘일보 | 2024.06.1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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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2024년 청년마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사회와 청년들의 상생과 번영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청년마을휴게소'라는 주제 하에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찾고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이 행사는 청년마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마을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청년마을 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되어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한 창업 및 일거리 탐색을 통해 청년들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활력을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까지 총 39개의 청년마을이 지정되어 전문가 컨설팅 및 사업비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5105명의 청년이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그중 638명이 지역에 정착했다.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부문은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는 청년예술가들의 공연과 청년마을 부스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체험활동이다.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주무관이 개막 토크콘서트에서 '지역소멸 위기 속 지역 홍보'를 주제로 충주시 유튜브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시작되며, 뮤지컬 배우 소냐의 축하공연, '삑삑이의 삐에로 마임', 가수 하림의 공연이 이어진다. 태안(오락발전소), 의성(나만의성), 문경(달빛탐사대), 의령(홍의별곡) 등의 청년마을은 밴드와 국악 공연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페스티벌에는 올해 행안부뿐만 아니라 지자체에서 직접 선정한 지역형 청년마을들도 참여한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개회식에서 '최강로컬 39개 청년마을에서 만나요'라는 피켓 퍼포먼스로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렸다. 이 페스티벌은 청년들이 지역에서의 삶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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