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경제

주택청약 25만원, 月납입액 한도 늘어난다...언제부터?

국제뉴스 | 2024.06.15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주택청약, 은행창구, 통장, 지원금 / 사진=KBS 뉴스 보도화면 캡처
주택청약, 은행창구, 통장, 지원금 / 사진=KBS 뉴스 보도화면 캡처

이르면 오는 9월부터 청약통장 납입액 인정 한도가 월 1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상향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생토론회 후속 규제개선 조치' 32개 과제를 발표했다.

청약통장 가입자는 매달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을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지만, 공공분양주택 당첨자 선정 때 인정되는 납입액은 월 10만 원까지다. 최대 1년에 120만 원, 10년이면 1200만 원을 인정받는다.

공공주택은 청약통장 저축 총액 순으로 당첨자를 가리는데, 청약 당첨선은 보통 1200만∼1500만 원 수준이다.

이에 따라 인정액을 25만 원까지 올리면 3년에 900만 원이 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무주택 가구주로 총 급여가 7000만 원 이하라면 연간 300만 원 한도로 청약통장 연간 납입액의 40%(최대 120만 원)를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해준다.

매달 25만 원을 저축하면 300만 원 한도를 채워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

뿐만 아니라 통장 유형에 따라 민영·공공주택 하나만 청약 가능했던 청약예금·청약부금 등 입주자저축을 모든 주택유형에 청약할 수 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하는 것도 허용하기로 했다.

전환 시 기존 통장의 기존 납입 실적들은 그대로 인정하고, 청약 기회가 확대되는 유형은 신규 납입분부터 실적을 인정한다. 청약 예·부금은 통장가입기간을, 청약저축은 납입횟수와 월납입 인정금액을 모두 인정받게 된다.

15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댓글쓰기

뉴스 > 경제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4년 7월 21일 [일]

[출석부]
교촌치킨	허니오리지날 + 콜라1.25L 바나나맛 우유
[포인트 경품]
교촌치킨	허니오리지날 + 콜라1.25L 교촌치킨 허니오리지날 + 콜라1.25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