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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수소 분야 협력 강화?

월간수소경제 | 2024.06.1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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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지난 5월 2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한-일 정상회담에서 수소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소협력 대화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사진=대통령실)

월간수소경제 = 이종수 기자 |?수소경제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이 수소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식 대화 채널을 마련함으로써 글로벌 청정수소 공급망 확대와 수소경제 생태계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14일 서울에서 박찬기 수소경제정책관, 이노우에 히로오 일본 경제산업성 에너지절약·재생에너지 부장, 양국 수소 관련 기관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한-일 수소협력 대화'를 개최했다.?

수소 관련 기관으로는 한국 측은 H2KOREA, 한국전력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경제연구원, 무역보험공사, 일본 측은 일본수소협회(JH2A), 클린연료암모니아협회(CFAA), 광물·에너지 안보기구(JOGMEC), 고압가스보안협회(KHK), JBIC(일본국제협력은행) 등 총 11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 좌담회 시 양국 간 청정에너지 분야의 공조 필요성을 논의한 데 이어 올해 5월 한-일 정상회담 시 양국 간 수소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수소협력 대화를 신설키로 합의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이다.

양측은 일본의 수소사회추진법 제정(5월 17일), 한국의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5월 24일) 등 최근 양국의 수소 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과 에너지 안보 등을 위해 청정수소 및 수소화합물 분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양국의 수소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집약도·인증, 표준·기준, 안전 분야 워킹그룹을 우선 개설해 세부적인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향후 추가적인 워킹그룹 개설방안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글로벌 청정수소 공급망 공조를 확대하고 수소경제 생태계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한-일 기업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상호 공감하고, 향후 양국 민간 주도의 한-일 수소 공급망 협력 확대방안 등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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