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경제

태광그룹, 스마트 출근제 확대…전사적 근무환경 개선

한스경제 | 2024.06.13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태광그룹이 전사(全社) 차원에서 임직원의근무 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 태광그룹
태광그룹이 전사(全社) 차원에서 임직원의근무 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 태광그룹

[한스경제=권선형 기자]태광그룹이 전사(全社) 차원에서 임직원의 근무 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서울 장충동 사옥 외부 '소통의 장'과 함께 임직원들의 휴식을 책임졌던 여성휴게실 리모델링 공사를 지난달 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콘셉트로 사내 소통을 위한 테이블 공간을 마련하고 △리클라이너 소파 △공기청정기 △화장대 등을 배치해 보다 쾌적하고 재충전이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태광산업은 장충동사옥 건물 외벽도 새롭게 단장하는 등 추가 근무환경 개선에 나선 상태다.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스마트 출근제' 적용 대상도 확대했다.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 양육 부모, 임신 중인 여성 근로자 등 일부에게만 적용되던 것을 올해 3월부터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 양육까지 적용 폭을 넓혔다.

금융계열사들도 임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 공들이고 있다. 흥국생명은 지난해 말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 본사 내 직원 휴게실을 새로오픈했다. 쉼터와 동시에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 휴게실에는 커피머신과 제빙기, 폰부스 등을 설치했다.

흥국화재 측은 "아침 일찍 출근하는 직원들을 위해 이달부터 김밥을 제공하고 있다"며 "약 한달간 파일럿 서비스로 시행 중으로 직원들의 호응이 좋으면 정식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려·예가람저축은행은 비즈니스 캐주얼 복장 시행, 임직원 의료 지원 확대로 업무 환경과복지 증진에 나서고 있다. 특히 종합건강검진의 경우 직원뿐 아니라 직계존비속, 배우자까지 선택 지원이 가능하도록 해 호응이 크다.

미디어계열사 티캐스트는 지난해 처음 출범한 주니어보드가 제안한 안건을 전폭적으로 수용해 근무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작년 7월 시차 출·퇴근제 도입을 시작으로 사내 메신저 개설,포상제도 세분화, 직원들을 위한 사내 '미디어 라운지' 조성 등 MZ세대를 위한 변화를 이끌어냈다.

이 밖에도 한국케이블텔레콤(kct), 인프라·레저계열사 티시스 역시 이달 중으로 사무공간과 직원 휴게공간 재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태광그룹 측은 "조직 구성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적절한 휴식까지 가능케 하는 환경 개선 작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며 "임직원들이 다니고 싶은 회사로,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기업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5 0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댓글쓰기

뉴스 > 경제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4년 7월 22일 [월]

[출석부]
교촌치킨	허니오리지날 + 콜라1.25L 바리스타 모카
[포인트 경품]
교촌치킨	허니오리지날 + 콜라1.25L 교촌치킨 허니오리지날 + 콜라1.25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