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경제

원프레딕트-하이텍엔솔, AI로 산업설비 예지보전 손잡았다

한스경제 | 2024.06.13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원프레딕트 윤병동 대표(좌) 하이텍앤솔 정구천 대표 / 각 사 제공
원프레딕트 윤병동 대표(좌) 하이텍앤솔 정구천 대표 / 각 사 제공

[한스경제=박정현 기자]응용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원프레딕트와 설비 관리 시스템 기업 하이텍앤솔은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하는 산업설비 예지보전 사업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13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두 회사의 설비 관련 솔루션이 하나의 플랫폼으로 확장될 계획이다.

원프레딕트는 자사의 디지털 산업 자산관리 플랫폼 가디원 PDX를 비롯해 산업설비 진단 및 예지보전알고리즘을 하이텍앤솔에 개발·공급하기로 했다.

산업설비 예지보전은 설비의 상태를 모니터링해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조치를 취하는 유지보수 방식이다. 원프레딕트는 산업 AI 및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한 가디원 솔루션 제품군으로 국내 예지보전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그 중 가디원 PDX는 도메인 지식과 MLOps(머신러닝 운영)를 활용해 고품질 데이터를 수집하고 공정과 설비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는 제조 공정의 데이터 분석과 모니터링, 신속한 설비 문제 진단을 가능케하고 유지보수 작업의 효율성 극대화를 돕는다.

하이텍앤솔은 CMMS(컴퓨터 중심 유지관리 시스템) 산업설비 자산관리 솔루션과 원프레딕트 가디원 PDX 플랫폼의 연계 솔루션을 개발·공급할 예정이다. 하이텍앤솔은 기존 생산설비 이력관리 중심의 CMMS 시스템에 에너지 효율성 증대를 위한 SCADA(원격 감시 제어)기술과 예지보전 기능을 통합한 자체 솔루션 Hi-CMMS를 보유하고 있다.

윤병동 원프레딕트 대표는 "원프레딕트는 AI를 기반으로 한 설비 진단·예지보전 솔루션을 제공해 다운타임을 줄이고 예상치 못한 손실 방지를 지원하고 있다"며, "전기용 기계·장비에 대한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하이텍앤솔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자산 종합관리 플랫폼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7 0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댓글쓰기

뉴스 > 경제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4년 7월 13일 [토]

[출석부]
교촌치킨	허니오리지날 + 콜라1.25L 왕뚜껑
[포인트 경품]
교촌치킨	허니오리지날 + 콜라1.25L 교촌치킨 허니오리지날 + 콜라1.25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