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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중은 남고, 반중은 가라 "한중 투자협력위원회" 13년만에 개최했다

글샘일보 | 2024.05.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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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과 중국의 리창 총리는 한일중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자리에서 회담을 가졌다. 양국은 한중 관계와 글로벌 정세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양측은 양국 간의 장관급 대화가 재개되고 지방정부 간의 교류가 활성화되는 등의 진전을 환영하며,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를 통해 상호 존중과 공동의 이익을 추구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회담에서는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한중 양국이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점에 대해 논의되었다. 리창 총리는 한중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는 중국의 입장을 밝혔다.

양국은 외교안보대화, 1.5트랙 대화, 외교차관 전략대화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신설 또는 재개하기로 합의하며, 어떠한 대내외 환경에서도 긴밀한 소통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13년만에 위원회 재개

한중 간의 경제 협력은 양국 경제와 민생에 중요한 원동력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한중 투자협력위원회를 13년 만에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한중 FTA 후속협상의 동력을 살려 나가기 위해 FTA 수석대표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양국은 공급망 협력·조정 협의체를 올해 하반기에 개최하고, 한중 공급망 핫라인을 수시로 가동하기로 했다. 또한, 한중 수출통제 대화체를 출범시켜 원자재와 핵심 광물의 수급 관리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한중 경제협력교류회를 올해 하반기에 개최하여 양국 기업인들과 중앙, 지방 정부 관계자들 간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중 간 항공편과 인적 교류가 회복되면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양국은 초국경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한중 인문 교류 촉진위원회를 재가동하며,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청년 교류 사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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