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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본느 등 화장품株 상승...한국수출액 역대 2위

국제뉴스 | 2024.05.2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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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관련주가 강세다.

21일 오전 10시 6분 기준 본느는 10.56%(380원) 상승한 3980원에, 컬러레이는 2.21%(18원) 상승한 834원에, 아모레퍼시픽은 0.33%(600원) 상승한 18만 300원에, 코스맥스는 5.16%(8500원) 상승한 17만 3200원에, 코리아나는 10.67%(350원) 상승한 3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화장품은 13.46%(1160원) 상승한 9780원에, 한국화장품제조는 21.71%(7350원) 상승한 4만 1200원에, 뷰티스킨은 4.77%(950원) 상승한 2만 850원에, 마녀공장은 3.10%(700원) 상승한 2만 3300원에 거래 중이다.

1분기 호실적과 업황 개선 기대감에 관련 주가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국내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80억 달러)보다 6.4% 증가한 85억 달러(약 11조원)로, 세계 4위 규모를 유지했다.

중국 수출은 감소했지만 북미·유럽 등으로의 수출이 빠르게 늘며 지난 2021년(92억 달러)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했다.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실적은 11조468억원(85억달러)으로 집계됐다.

화장품 수출 실적 호조는 올해 들어서도 계속 이어졌다. 특히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액은 지난해 1분기보다 21.7% 증가한 23억 달러(약 3조원)로, 분기 기준으로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화장품 섹터는 하반기 수출 중심의 성장 가도를 달릴 것으로 전망한다"며 "관련해 매출 기대치 상향과 밸류에이션 프리미엄도 지속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중국, 홍콩을 제외한 비(非)중국 수출액 비중은 지난해 61%까지 상승한 가운데 올해 4월 누계 66%를 달성했다"며 "특히 미국향 기초 화장품 수출액이 고신장하고 있으며 아마존닷컴 스킨케어 카테고리 내 한국 인디 브랜드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중국 채널도 회복방향으로 올해 달러 기준 한국 면세점 총매출은 전년 대비 17%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올해 중국 인바운드 수가 2019년의 90%까지 회복한다는 가정 아래 개인 관광객(FIT) 급증에 따라 국내 H&B 채널 수혜가 집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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